123정 정장 징역 4년, 논란은 계속(앵커) 세월호 참사 때 현장에서 퇴선방송을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해경간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. 하지만 공무원 한명에게 국가의 책임을 묻는게 합당한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철원김철원기자세월호123정목포해경김 경위광주MBC뉴스2015년 02월 12일